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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후기는 올웨이즈 올팜 어플!

평점 4.7로 3.3만 개의 평가에도 높은 후기를 보인다.

올웨이즈는 친구의 초대로 두어 번 버티다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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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끈기도 부족하고, 이런 어플 무과금으로 하기 쉽지 않다는 부정적 인식이 있어서 사실 처음엔 믿지 않아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.. ㅎ

나 자신 반성해

먼저 무과금 인증하고 시작해본다.

👉무과금 인증(직접 키워서 받은 사과 유일)

첫 작물로 사과를 했다!

작물은 비료와 물을 함께 줘서 키워야 한다.

비료는 양분 역할이며 양분이 75 이상 이어야 물을 주었을 때 2배로 생장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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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론 상품을 보거나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.

고급 비료 + 35

일반 비료 + 10

나는 무과금이기에 하루에 받을 수 있는 비료가 정해져 있다.

상품 구경으로 받는 방법 외에는

상품 구매 또는 친구들과 맞팜, 게임 랜덤 등이 있다.

하지만 나는 무과금이기에 맞팜, 하루 고정 비료, 게임 랜덤 만으로 양분을 공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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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끔 10번에 비료 하나씩 주는 이벤트 있음!)

이렇게 매일 게임을 통해 물 또는 비료를 받을 수 있다.

물 받는 방법은 4가지!

👉 첫 번째 양동이에 30까지 쌓이는 물

두 번째 상품 구경, 구매 등으로 물 받기

세 번째 게임으로 받기

네 번째 돈돈이 포인트로 교환

 

이러한 방법들로 받을 수 있다.

이 중 네 번째 돈돈이는 ‘출석체크’로 들어가면 있다.

 

돈돈이는 밥을 주고 봉투를 받아 포인트를 모은다.

이 포인트는 올팜의 물로도 교환 가능하고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도 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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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무과금이라 물로 교환!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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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.. 두어 달 정도 길렀고, 드디어!!

드디어!!! 받게 된 사과!!🍎

우리가 키운 사과는 1.5kg 무료로 제공해 주고,

3900원 추가하면 1kg 더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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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3900원 추가!

 

 

사과는 세척 사과로 제공된다.

무려 사과 후기가 17,136건인데 별점 4.6

기대하여 받아본 사과이다.

사과는 주말 끼고 3일 걸렸나..

바로 배송이 왔다.

1kg 추가하여 총 2.5kg은 사과 14개가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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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도 너무 잘 되어있고, 배송도 빠름

근데 사과 진짜로 맛있다...

조금 사이즈만 더 크다면 사 먹고 싶을 정도.

추가 구매하지 않는 이유 단 하나.

사이즈가 좀 작아 성에 안찬다..ㅎ

정말 그 정도로 맛있음!

사과 수확 후 이제 다이어트해보고자 다음 작물은 고구마로 결정!

이번엔 빠르게 키워 여름 저녁이 될 고구마를 기대해본다ㅎㅎ

🍠🍠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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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 절대 아님 ❌

찐으로 키워본 무과금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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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광고만 나오는 어플 아님

진짜 집으로 농작물 옴

장점으로는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

단점으로는 무과금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

자주 들어가서 물과 비료를 받아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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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식자재도 고물가 시대에 자취생인 난 뿌듯한 사과 후기이다.

앱테크 앱으로 추천해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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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웨이즈